국제

바이든-시진핑, 오는 11월 동남아서 첫 회담 가능성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2-08-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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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대면 회담 계획이 논의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이 오는 11월 동남아시아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회의를 계기로 미중 정상이 만날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담이 성사되면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의 첫 대면 정상회담이 됩니다.

    미국 백악관은 미중 정상의 대면 회담이 논의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인도태평양 조정관은 언론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의 지난달 통화에서 대면 회담 가능성을 논의했고 실무팀이 세부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후속 조처를 갖도록 합의했다"며 "시간이나 장소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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