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아무도 모른다>, TBS '무비컬렉션' 26일 방영
<사진='아무도 모른다' 영화 포스터>
<사진='아무도 모른다' 영화 포스터>

-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대표작 <아무도 모른다>
- 2004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
- 어른과 사회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네 남매 일상 담아
- 1988년 도쿄에서 발생한 아동 방치 사건 실화 기반

오늘(26일 금) 밤 10시 30분 TBS 무비컬렉션에서는 영화 <아무도 모른다>가 방송된다.

이 영화는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으로 2004년 개봉 당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고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큰 화제가 되었다. 이후 14년만인 2018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어느 가족>을 통해 황금종려상을 수상,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으며 영화 <아무도 모른다>는 거장의 탄생을 알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아무도 모른다>는 엄마가 떠난 뒤 남겨진 네 남매의 이야기다. 1988년 일본 도쿄에서 발생한 아동 방치 사건을 소재로 삼은 실화 기반의 영화로 어른과 사회의 무관심과 무책임함 속에 방치된 아이들의 일상을 담았다. 영화는 어른의 부재 속에서 아이들의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아이들이 어떠한 불안과 위기들을 겪게 되는지는 담담히 그려내고 있다. 특히 생기를 잃어가는 아이들의 눈빛과 지친 표정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개봉 당시 한국 관객들에게도 큰 시사점과 울림을 주었던 영화로 아동 학대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현시점에서 아이들의 인권과 행복, 그리고 국가와 사회의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영화 <아무도 모른다>는 오늘(26일 금) 밤 10시 30분 TBS 무비컬렉션을 통해 방송된다.

TBS 무비컬렉션은 TBS TV,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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