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소니 피아노 콩쿠르'에서 박재홍·김도현 1, 2위



이탈리아 볼차노에서 폐막한 '제63회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박재홍과 김도현이 나란히 1,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한국인의 우승은 2015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부소니 콩쿠르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페루초 부소니를 기리기 위해 시작된 권위 있는 대회입니다.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며, 한국인으로는 1980년 서혜경과 1997년 이윤수가 1위 없는 2위를 했고, 2015년 문지영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1999년 손민수가 3위, 2001년 조혜정과 임동민이 각각 2, 3위, 2005년 김혜진이 3위, 2017년 원재연이 2위에 올랐습니다.

<부소니 콩쿠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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