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더 글로리’ 파트2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3위…26개국 정상

정유림 기자

rim12@tbs.seoul.kr

2023-03-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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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글로리 파트2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학교폭력 피해자의 복수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파트 2 공개 하루 만에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공개 하루만인 어제(11일)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TOP)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홍콩, 대만,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볼리비아, 칠레, 멕시코, 페루, 나이지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26개 국가에서는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프랑스와 방글라데시 등 13개 국가에서는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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