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ON] 유신정권의 그림자

시민의 눈으로 탐사하다 TBS [팩트ON]!

“무릎 꿇고 뒤에 나무를 끼고 밟는 거라. 너 죽어봤자 가마니로 둘둘 말아 바다에 버리면 아무도 시신 못 찾는다는 둥….”

“‘애국자를 빨갱이로 몰아서 죽이려고 한다, 사법살인이다’이런 얘기를 했더니 나를 구속시킨 거야.”

긴급조치 피해자들과 이들을 변호한 변호사의 증언입니다.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신체제에서 법은 국민을 억압하는 수단으로 악용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독재정권 유지를 위해 헌법을 바꾼 뒤 긴급조치를 발동해 국민들의 입을 막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긴급조치는 위헌이라는 판결을 받아 명예는 일부 회복했지만
긴급조치 피해자들은 수십 년간 고통의 삶을 이어왔습니다.

팩트ON‘유신정권의 그림자’편에서는 대법원 앞에서 다시 1인 시위를 시작한 피해자들과
이대수 (사)긴급조치사람들 사무처장을 만나 당시 피해 사례를 비롯해 정권 편향 수사를 한 검찰, 정권 입맛에 맞는 판결을 내린 사법부의 역사를 되돌아봤습니다.

또 임영태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 조사위원과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과 함께
과거사 청산, 진상규명, 사법개혁을 위해 앞으로 남은 과제들을 짚어봤습니다.

#팩트온 #김종민 #국윤진 #박정희 #유신헌법 #긴급조치 #사법개혁 #TBS


☞유튜브에서 시청하기
https://youtu.be/_r9fEl_Ut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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