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서 초등생 코로나19 확진...일곡중앙교회 확진자 가족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마당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마당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광주에서 처음으로 초등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자 어린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107번째 환자로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초등학생은 일곡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한 확진자의 가족으로, 증상이 없는 감염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학생이 다니는 학교는 지난 2일과 3일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해당 학생의 동선을 파악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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