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0대 4호선 인덕원역서 투신…20여분간 운행 중단

국윤진 기자

jinnyk@tbstv.or.kr

2020-07-11 10:29

프린트 36
서울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서울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 오늘(11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서 30대 여성이 철로로 뛰어들어 20여분간 양방면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서 30대 여성이 철로로 투신해 양방면 운행이 잠시 중단됐지만, 사고 발생 20여 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고 여파로 인해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습니다.

    투신자는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36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