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동대문패션타운 통일상가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강경지 기자

201303044@seoul.go.kr

2020-08-14 07:10

프린트 6
코로나 19, 검체 체취 확인하는 의료진
코로나 19, 검체 체취 확인하는 의료진
  • 서울 중구 동대문패션타운 통일상가에서 의류도매업을 하는 상인 부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상가를 임시 폐쇄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확진판정을 받은 부부의 접촉자 13명 중 1명은 음성이 나왔고 8명은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3∼8일 통일상가에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 가운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이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6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