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생 확진자 늘자, 시도교육청 2학기 등교 방식 고심

정선미 기자

tbscanflysm@tbs.seoul.kr

2020-08-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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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영상 회의에서 발언하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영상 회의에서 발언하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늘면서 각 시도 교육청이 2학교 등교 방식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교육청은 2학기에는 과대 학교와 과밀 학교를 제외하고는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등교 방식을 선택하도록 했지만, 감염이 확산되면서 다시 신중해진 모습입니다.

    교육부는 다음 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질병관리본부·시도교육감들이 협의를 거쳐 2학교 등교 방침을 재협의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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