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부터 접종 속도 낼 듯…10월까지 접종 완료율 70% 목표

추석 연휴가 오늘(22일)로 끝나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도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백신 접종 건수는 추석 연휴 기간 상당수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센터가 문을 닫거나 단축 운영해 평일과 비교해 10분의 1 이하로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하루 1·2차 합산 접종 건수는 연휴 직전인 지난 17일 110만천여 명을 기록했지만 연휴 첫날인 18일 57만8천여 명로 감소한 뒤 19일과 20일에는 3만∼4만 건에 그쳤습니다.

어제와 오늘 접종 건수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이며, 내일(23일)부터는 다시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영국과의 협력을 통해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100만 회분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수급도 원활해짐에 따라 10월까지 접종 완료율도 70%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1차 접종률은 이미 70%를 넘었지만, 정부는 목표치를 80%로 올려 집단면역의 틀을 갖추겠다는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TBS 유투브 구독하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Traffic Broadcast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