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보단체, 서울 도심서 민중총궐기…경찰, 임시검문소 운영

정유림 기자

rim12@tbs.seoul.kr

2022-01-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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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들이 오늘(15일) 오후 2시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합니다.

    대선을 앞두고 노동과 진보 정치 이슈를 전면에 부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주최 측은 1만여 명 정도가 집회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서울 도심에서 게릴라 형식으로 집회를 열 방침입니다.

    경찰은 집결을 막기 위해 임시검문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집회를 강행할 경우 해산 절차를 진행하고, 불법행위가 벌어지면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대형 체육시설을 대관하려고 했지만, 서울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이유로 야외와 실내 집회 모두 금지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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