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중총궐기 기습 집회… "文 정권, 국민 기대 배신"

정유림 기자

rim12@tbs.seoul.kr

2022-01-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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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총궐기 집회 예고에 경찰이 임시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진보단체 회원 만5천 명이 서울 여의도공원에 모여 '민중총궐기'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전국민중행동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촛불 정부를 자임한 문재인 정권이 기대를 배신했다"며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경찰은 감염병예방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 따라 미신고 불법 집회를 중단하고 해산할 것을 명령했으나 집회는 이어졌습니다. 경찰과 참가자들 간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추후 집시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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