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전·침수…수도권 집중호우로 곳곳서 피해 잇따라

이강훈 기자

ygh83@tbs.seoul.kr

2022-06-2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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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고립된 시민 구조 <사진=연합뉴스>]  

    장마 전선이 어제(23일)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큰 비를 뿌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밤 10시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 주택가에선 낙뢰에 맞아 부러진 가로수 나뭇가지가 인근 고압 전기선을 건드리면서 모두 9백여 세대 주택의 전기가 2시간 가량 끊겨 불편을 겪었습니다.

    저녁 7시쯤 경기 성남시에선 집중호우로 공사장 토사물이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유입돼, 차량 80대에 흙탕물이 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녁 6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에선 1번 출구 인근 지붕에 빗물이 쏟아져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기 광명시에선 KTX광명역 주차장에 물이 차올라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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