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25전쟁 72주년…與 "튼튼한 국방력" 野 "평화에 초당적 협조"

이강훈 기자

ygh83@tbs.seoul.kr

2022-06-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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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사진=연합뉴스>]  


    오늘(25일) 6·25 전쟁 발발 72주년을 맞은 가운데 국민의힘 김형동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이 여전히 핵무기 개발 등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튼튼한 국방력과 굳건한 안보만이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음을 되새긴다"고 말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SNS글에서 "세 명의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했고 수차례 평화를 외쳤지만, 북한은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대북 굴종적 안보 정책을 바로잡고 강력한 동맹관계로 북한의 도발을 억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보수 정부를 자처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가, 도리어 북의 도발에 안일하게 대처하며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최근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미국·중국의 패권 경쟁,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냉전시대를 떠올리게 한다"며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한반도 평화 안착에 초당적인 협조를 약속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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