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극한파'에 계량기 동파 잇따라…서울시, 동파 심각 단계 발령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3-01-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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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계량기 동파 <사진=연합뉴스>


    기록적인 한파 속에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 계량기 동파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후 계량기 동파 건수는 137건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98건의 신고가 들어왔고 경기도에서는 21건이 접수됐습니다.

    수도관 동파는 충남 3건, 서울 1건 등 4건이 발생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어제 오전 올해 겨울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심각 단계는 동파예보제 중 가장 높은 단계로 하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미만인 날씨가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내려집니다.

    수도계량기 동파 등으로 수돗물 사용이 불편해지면 서울시 상수도 민원상담 채팅로봇 '아리수톡', 120 다산콜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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