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철도노조 오늘부터 준법투쟁…열차 중지·지연 예상

이주혜 기자

juhye@tbs.seoul.kr

2023-06-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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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노조, 8일부터 준법투쟁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늘(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준법투쟁에 돌입하면서 열차 운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철도노조는 국토교통부의 철도 쪼개기 민영화 추진과 SR 부당특혜를 규탄하기 위해 준법투쟁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준법투쟁 기간에 운행이 중지되는 열차는 무궁화호 4편(경부·장항선 각 2편)입니다.

    수도권과 동해선 일부 전동 열차도 지연될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가용 인력을 긴급 투입하고, 역 안내 인력도 추가로 배치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코레일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철도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조의 준법투쟁 기간 승차권 취소와 변경 수수료는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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