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공수처 출석

강경지 기자

bright0248@tbs.seoul.kr

2023-12-09 10:42

프린트 8
  •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사진=연합뉴스>]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사퇴를 압박하기 위해 `표적 감사`를 주도한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오늘(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출석했습니다.

    유 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정부과천청사에 도착했습니다.

    유 사무총장은 `공수처 소환에 불응해 비판이 있었다`는 질문에 "공수처 통보 방식 자체가 위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유 사무총장은 `시간끌기라는 지적이 있다`는 지적에는 "그런 것 없다"고 답한 뒤 곧바로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

    공수처 특별수사본부는 유 사무총장을 상대로 전 전 위원장에 대한 비위 제보 입수와 특별감사 착수 과정, 감사 결과 보고서 결재·공개 과정 등에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따져 물을 계획입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8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