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사들 '한국 의료 사망' 집회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5-3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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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온 의사들이 오늘(30일) 저녁 전국에서 촛불을 듭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 저녁 전국 6개 권역에서 '대한민국 정부 한국 의료 사망선고'라는 이름으로 촛불집회를 엽니다.

    정부가 대규모 의대 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밀어붙임으로써 한국 의료가 붕괴했다는 것이 의협의 주장입니다.

    의협은 수도권에서는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밤 9시에 집회를 열고, 부산 해운대와 대구 동성로, 옛 전남도청, 대전시청에서 집회를 합니다.

    오늘 집회는 임현택 의협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통령에게 보내는 환자 보호자의 호소 영상 상영, 한국 의료 심폐소생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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