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 4월1일 개방

공혜림

abcabc@seoul.go.kr

2019-03-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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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디지털 시민시장실 오픈 시연<서울시 제공>
박원순 시장, 디지털 시민시장실 오픈 시연<서울시 제공>
  • 내일(4월 1일)부터 서울시 행정 정보를 컴퓨터와 스마트폰, 지하철역 대형 스크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의 화재, 재난, 안전, 교통 등 주요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인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홈페이지(mayor.seoul.go.kr)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현황, 둘레길과 공원 정보 등의 생활 정보와 긴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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