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중구, 전 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유민호 기자

mino@tbs.seoul.kr

2021-01-27 14:23

프린트 2
코로나19 선제검사 하는 중구청 직원 <사진제공=중구>
코로나19 선제검사 하는 중구청 직원 <사진제공=중구>
  • 서울 중구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에 나섭니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업무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행정기관을 방문하도록 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대상은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직원 천374명과 산하기관인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 직원 766명입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구청 안팎으로 조용한 전파를 통한 감염병 확산의 고리를 끊어 직원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수도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