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가쁘게 현장 찾은 취임 첫날…"코로나로 어려운 민생 보듬겠다"


【 앵커멘트 】

취임 첫 날, 아침 일찍부터 공식 일정을 시작한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은 서울시청부터 백신접종센터까지 현장 곳곳을 두루 살폈습니다.

새 서울시장의 첫날 행보를 서효선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 기자 】
어젯밤 늦게까지 개표 상황을 지켜본 오세훈 신임 시장은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아침 일찍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시청으로 바로 이동한 오 시장은 정문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9년 7개월 만에 되찾은 시장직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 현장음 】오세훈 / 서울시장
"오늘부터 서울시는 다시 뛰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도 그렇고 여러 가지 경제난 때문에 어려움에 처해 계시는 서울시민 여러분들께 어떻게든 도움이 되도록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오전 내내 오 시장은 시청과 시의회 곳곳을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종합상황실부터 민원실까지 두루 찾으며 직원들 한 명 한 명에게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오후에는 서울의 코로나19 상황이 위중한 만큼 서울 1호 백신접종센터인 성동구 백신접종센터 현장을 바로 찾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서울시민을 보듬고 챙기겠다는 신임 시장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취임 첫날부터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비롯한 각종 서울시 현안을 보고받은 오 시장은 '능숙함'을 강점으로 내세워 시민들의 지지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TBS 서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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