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끝나면 서울 맛집 탐방할래요"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이 붐비는 맛집을 찾는 게 부담스러운 요즘입니다.

서울시민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코로나19가 끝나면 맛집 탐방을 가장 하고 싶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민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가 끝나면 서울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서울시민과 외국인 1천890명에게 물었습니다.

먼저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맛집 탐방'을 꼽았고 '다양한 관광명소 탐방' 38%로 뒤를 이었습니다.

'쇼핑' 12%, '의료 서비스'는 1%에 그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서울관광재단이 시내 관광정보센터와 안내소에서 진행한 '2021 서울안전관광캠페인'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3주 동안 명동과 홍대, 광화문 등 총 10곳에서 자가진단키트를 포함한 코로나19 예방 방역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외국인 참여자 비율도 약 10%를 나타냈는데 미국과 중국 외에도 호주, 영국 등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 인터뷰 】 이준호 팀장 / 서울관광재단 관광안내팀
"희망적인 서울 관광의 회복 메시지를 전달하고 안전 방역 시스템을 지원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고요. 앞으로도 안전한 서울 관광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례를 분석하고 시설과 안내 서비스 등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안내사 15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시행할 방침입니다.

TBS 유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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