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대각선 횡단보도 늘린다…지난해 14곳 추가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2-01-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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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횡단보도 <사진=서울시>]  

    지난해 서울 도심 사거리에서 보행자 편의를 높이는 대각선 횡단보도 14곳이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유동 인구가 많은 이태원역과 중구 신세계백화점 앞을 비롯해 신양초등학교와 삼선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만들었습니다.

    또 압구정역교차로와 서강대교 남단 등 14곳에는 `ㄴ` 또는 `ㄷ`자 형태의 횡단보도를 `ㅁ`자 형태로 바꿔 모든 방향에서 길을 건널 수 있게 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구로디지털1단지 교차로 등 보행자가 많은 주요 업무지구와 생활 지구를 중심으로 총 31곳에 대각선, 일반 횡단보도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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