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지하철, 지난해 '칭찬민원 2천200여건' 접수

정진명 기자

jeans202@tbs.seoul.kr

2022-0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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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사진=뉴시스>]  

    지난해 서울 지하철을 이용한 시민들이 서울교통공사에 접수한 칭찬 민원이 2천2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공사 고객센터( ☎1577-1234)와 홈페이지(wwww.seoulmetro.co.kr)을 통해 접수된 칭찬 민원이 모두 2천20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승무원 안내방송 관련 칭찬 민원이 80.5%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승무원이 전동차 운행 중 지하철 이용수칙을 친절히 안내하거나, 여유시간 중 잠시 짬을 내어 승객들을 격려하며 건넨 감성적인 말이 좋았다는 평가입니다.

    가장 많은 칭찬 민원이 접수된 일명 '칭찬왕'은 4호선 승무원 최경천 차장으로, 동작철교를 지나며 시민들에게 건네는 감성 발언에 대한 칭찬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밖에 역 직원이나 청소 담당 직원들의 서비스와 친절이 고마웠거나 좋았다고 칭찬하는 민원이 13.4%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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