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신속한 현장 정리와 피해 복구를 위해 더 많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서울시는 "신속한 현장 정리와 피해 복구를 위해 더 많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 안내는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자치구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동작·관악·강남·영등포·송파·구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 봉사 활동 문의는 각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