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연말까지 현장소통 나선다…첫 방문지 '강동구'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2-10-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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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신림동 수해현장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올해 말까지 서울시내 자치구를 돌며 현장 소통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오늘(4일)부터 민선8기 서울시정의 핵심인 '약자와의 동행' 현장 등을 방문해 지역 현안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른바 '자동소통', 자치구와 동행하는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방문지는 강동구로, 오 시장은 오늘 오후 강동구의 '암사초록길' 조성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암사 선사 유적지와 한강 수변을 녹지공간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과거 오 시장 재임 때인 2011년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지만 올림픽대로의 교통 체증을 유발한다는 등의 이유로 사업이 중단됐습니다.

    이후 사업 재개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서명 운동이 진행되고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2020년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오 시장은 강동구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자치구를 순차적으로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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