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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세계 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한다…합정∼동대문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3-12-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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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심야 자율주행버스 <사진=서울시>
     
    내일(4일) 밤부터 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심야 자율주행버스 정기 운행이 시작됩니다.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대학가, 대형 쇼핑몰 등이 밀집해 심야 이동 수요가 많은 합정역∼동대문역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 9.8㎞를 평일 오후 11시30분∼다음 날 오전 5시10분 운행합니다.

    노선번호는 `심야 A21`입니다.

    당분간은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무료라도 환승할인이 연계되기 때문에 일반 시내버스처럼 교통카드는 태그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유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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