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중장년 직무훈련 개설…교육~취업 원스톱 지원

채해원 기자

seawon@tbs.seoul.kr

2024-02-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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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런 4050 연계 '4050 직무훈련' 1차 모집 일정. <자료=서울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의 직업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런 4050'과 연계한 직무훈련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직무훈련은 중장년 채용 수요가 있는 민간기업과 기관·협회 등과 협력해 평균 30시간에서 최대 80시간까지 제공합니다.

    직무훈련 후에는 취업 컨설팅과 일자리 연계 등 패키지형 종합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직무훈련은 40~64살의 서울시 중장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1차 모집은 내일(14일)부터 50플러스포털에서 약국 사무원,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병원 행정 사무원, 소자본 온라인 시장 창업 등 9개 과정에서 이뤄집니다.

    향후 재단은 서울런 시니어멘토단, 돌봄 교사 등 중장년 관심 분야의 직무훈련을 순차적으로 개설해 연간 9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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