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4-04-20 10:20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2대 0으로 꺾고 8강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습니다.한국 대표팀은 어제(19일) 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중국과의 경기에서 이영준 선수의 연속골로 승리했습니다.한국 대표팀은 모레(22일)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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