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47.0% vs 부정평가 49.9%"<리얼미터>

강세영

tbs3@naver.com

2020-01-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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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긍정 47.0% vs 부정 49.9%
文 대통령, 긍정 47.0% vs 부정 49.9%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면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습니다.

    리얼미터가 tbs·YTN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천506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7%포인트 오른 47.0%, 부정평가는 1%포인트 내린 49.9%로 집계됐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이 각각 높은 결집력을 보인 가운데 중도 성향은 부정평가 56.0%, 긍정평가 41.4%로 지난주와 비교해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는 향후 중도 성향 흐름이 전체 국정평가 유동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40.4%, 자유한국당은 0.6%포인트 하락한 32.1%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정의당 4.4%, 바른미래당 4.1%, 새로운보수당 3.8%, 대안신당 1.7%, 우리공화당 1.1%, 민주평화당 1.0%, 민중당 0.7%, 무당층은 9.9%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RDD 방식으로 전화면접과 자동응답을 병행했으며, 통계보정은 지난해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 응답률은 4.4%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자료=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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