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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뉴스공장 외전 더룸 4.15 총선 특별기획 <시민의 시간>

김도형 noul@seoul.go.kr 2020-03-17 15:36: 22

TBS 뉴스공장 외전 더룸 4.15 총선 특별기획 <시민의 시간>

◆ 4·15 총선을 앞둔 D-30! 이제부터는 ‘시민의 시간’ 이다!
4.15 총선을 30일 앞둔 3월 16일. 뉴스공장 외전 <더룸>에서는 4.15 총선 특별기획을 마련한다.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하게 될 국회의원. 그 시작은 바로 ‘시민’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그렇다면 유권자가 된 시민들은 어떠한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걸까?
특히 새로운 선거제도가 도입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복잡해진 4.15 총선!
뉴스공장 외전 <더룸>에서는 ‘시민의 시간’이 된 D-30일을 기점으로 4주간 특별기획을 편성.
시민들과 함께 선거의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선거의 역사’에서부터 ‘달라진 2020 4·15 총선’까지, 대한민국 ‘선거’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만18세 선거권,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제도의 도입! 달라진 4.15 총선 전격 분석!

매주 목요일 <오픈 채팅방> 개설, ‘시민’과 함께 하는 4.15 총선

◆ 4주간 이어지는 [더룸] 4.15 총선 특별기획
유권자인 당신이 알아야 할 ‘선거의 모든 것’을 집중 분석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방송되는 뉴스공장 외전 <더룸>은 3월 16일부터 4개의 주제로 4주간 진행된다.
첫 주에는 <투표가 역사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전우용 역사학자, 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 등이 출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의미와 한국 선거의 결정적 장면을 통해 선거의 의미를 짚어보는 건 물론,
‘선거와 여론’이란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여론은 정말 민심을 반영하고 있는지 분석해본다.
2주 차에는 <4.15 총선 무엇이 달라지나>를 주제로, 정준희 교수가 출연해 총선에 있어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4.15 총선에서 무엇을 주목해야 하는지 집중 분석하고,
논란이 되고 있는 준연동형비례대표제에 대해 서복경 정치학자가 출연해, 도입 이유와 성공의 조건에 대해 짚어본다.
4.15 총선에서 달라지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만18세 선거권, 청소년이기도 한 김윤송 촛불청소년인권연대 활동가와 함께 그 의미를 짚어보고,
투표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선거교육은 무엇인지 전문가와 함께 알아본다.
마지막 4주차에는 구경꾼 민주주의에서 탈피해 ‘시민의 총선’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보고,
주요 정당들의 총선 공약들은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지 그리고 공약들은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지켜져야 하는 것인지 꼼꼼하게 따져본다.

◆ 2020 4·15 달라진 총선이 궁금하다면 <더룸>과 함께!
D-30! 달라진 총선, 유권자인 당신은 준비됐는가? 올바른 투표를 행사하기 위한 준비.
이제부터 <더룸>과 함께라면 문제없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 선거의 의미와 달라진 총선에 대한 분석이 이뤄지는 건 물론,
방송을 보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로 매주 목요일에는 생방송 중 실시간으로 <오픈 채팅방>이 개설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들이 목요일 <오픈 채팅방>을 통해 생방송에 참여.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서로의 의견 또한 공유하게 된다.
이 외에도 <임경빈의 ‘노란딱지’>를 통해 총선 관련 가짜뉴스를 팩트체크 해보고
<전망 좋은 방>에서는 총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tbs TV [뉴스공장 외전, 더 룸]이 마련한 4.15 총선 특별기획 <시민의 시간>은
3월 16일(월)부터 밤 9시 30분에 4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새롭게 만들어진 TBS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시청할 수 있고,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시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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