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청와대 다주택 참모들, 급매로 내놓으면 금방 팔려"
미래통합당 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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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청와대 참모들의 다주택 처분과 관련해 "실패가 쇼로 만회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배준영 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에서 "다주택 고위공직자들에게 직이냐, 집이냐 택일을 강요하는 것은 정책에 믿음이 없다는 게 들통날까 봐 두렵기 때문"이라며 "도둑이 제 발이 저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달까지 다주택을 처분하라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경고에도 청와대 1급 이상 다주택자가 여전히 8명이라면서 "급매로 싸게 내놓으면 금방 팔리는지 모르는 모양"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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