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개업]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화천대유’에 대해 더 많이 알려지면 국민들께서 특검하자고 하실 것”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화천대유’에 대해 더 많이 알려지면 국민들께서 특검하자고 하실 것”>





내용 인용시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1. 9. 17. (금) 18:10~20:00 (FM 95.1)

● 진행 : 신장식 변호사

● 대담 :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당시 업체 선정, 결국 성남시가 한 것...당시 시장이던 이 후보가 ‘모를 수 있느냐’가 국민들의 상식적인 질문

- 실제 소유자 7명, 명단 공개해야

- 보수 인사 끌어들여 고문으로 세워...얼마나 용의주도한 사람인가 알 수 있어

- 권순일, 대법관 자리 내려놓고 '화천대유' 고문으로...'무죄'에 대가관계 있는 것 아닌가 의심

- '화천대유'는 신생 업체, 아무런 실적 없어...'화천대유'를 찍은 사람이 누구냐?

- 자금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수사기관이 수사했으면...검찰청, 文 정권 장악하고 있어 기대 어려워





▶ 신장식 : 국민의힘 회의실에 뒤 현수막 백드롭이라고 하죠. 이 문구가 바뀌었습니다. 화천대유 누구 겁니까? 어제 최고위원회에서도 소리 높여 이와 관련된 질문을 던지셨던 분입니다.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정미경 : 네, 안녕하세요.



▶ 신장식 : 네. 여러 분들께 이 관련 이 사건에 관련된 여러 분들께 요청을 드렸는데 우리 정미경 최고위원님께서 선뜻 또 이렇게 자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 국민의힘에서는 이 대장동 관련된 테스크포스도 구성했고요. 올 10월 국감 때 국정조사도 하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데요. 향후 계획이 어떠십니까?



▷ 정미경 : 이제 국민들께요. 이 화천대유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려서 나중에 되면 특검 하자고 아마 국민들께서 하실 것 같아요.



▶ 신장식 : 특검까지.



▷ 정미경 : 네. 왜냐하면 다 아시다시피 핵심이 뭐냐면요. 그 화천대유라는 회사가 1% 주식을 가지고요. 3년 만에 577억을 배당을 받아요. 완전 로또도 이런 로또가 없잖아요. 그래서 또 알고 보면 이게 1인 회사나 마찬가지에요. 김 모 씨라는 분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데 또 이분이 6명의 투자자를 모아서 SK증권이라는 또 회사를 하나 만들거든요. 그런데 그 회사와 이 회사는 별개 회사인 것 같지만 사실 하나의 회사처럼 보여지는 이유가 바로 그 김 모 씨 때문에 그래요.



▶ 신장식 : 네.



▷ 정미경 : 그런데 3억 5천만 원을 이 두 회사가 놓고 결국은 4,040억을 배당 받아가요. 진짜 대박도 이런 대박이 없잖아요.



▶ 신장식 : 네.



▷ 정미경 : 그러면 그 당시에 이 업체를 결국은 선정한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이게 궁금하지 않으세요? 결국은 위로 올라가면 성남시가 한 거예요. 그러면 당시 시장은 누구였냐면 이재명 후보였어요. 그러면 이재명 후보는 몰랐을까요? 그건 당연한 우리 국민들의 상식적인 질문이에요. 그리고 또 신기한 게 뭐냐면 이 화천대유 회사에서요. 이 김 모 씨 1인 주주, 1인 회사인데 이 김 모 씨가 돈을 473억을 가져갑니다.



▶ 신장식 : 네.



▷ 정미경 : 그러면 이 473억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다 이게 상식적이지가 않은 거예요.



▶ 신장식 : 상식적이지 않다.



▷ 정미경 : 네. 자금의 흐름을 보면 결국 뭐냐면 이 대장동 개발하겠다고 사업 공고 나고 일주일 전에 사실은 5천만 원 자본금으로 회사 하나가 만들어지거든요. 그게 바로 화천대유에요. 급조된 회사였어요.



▶ 신장식 : 최고위원님, 이 공모 절차하고 SK증권 관련해서 SK증권은 원래 있는 증권회사 아닌가요?



▷ 정미경 : 아니. SK증권이라는 건 이 사람들이 만든 거예요. 김 모 씨하고 그 6명의 투자자가요.



▶ 신장식 : SK증권이, 네.



▷ 정미경 : 그런데 지금 저희가 화천대유한테 핵심을, 화천대유를 자금의 흐름을 살펴보면요. 나머지 SK증권이나 이런 건 당연히 다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화천대유가,



▶ 신장식 : 그러니까 SK증권이랑 SK랑은 상관이 없는 회사에요?



▷ 정미경 : 그렇죠.



▶ 신장식 : 네. 그건 좀 확인 좀 한 번 해보겠습니다.



▷ 정미경 : 네. 지금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그 이 돈이요. 돈. 돈을 지금 이재명 시장은 그 당시 시장, 지금 이재명 후보는 이걸 다 시민한테 돌려주는 거다. 그런 사업이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 신장식 : 네. 그렇게 얘기하시죠.



▷ 정미경 : 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과연 4,040억을 시민한테 돌려줘야지 이 7명한테 왜 줬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한 질문에 간단한 대답을 원하는 거예요.



▶ 신장식 : 네. 자, 두 번째 제가 또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이게 이재명 후보 측에서 이렇게 그런 질문들에 대해서 몇 가지 이제 해명을 했기 때문에 그 해명한 것에 대해서 다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 공모, 이 사업의 공모 절차에서 화천대유가 아니라 화천대유는 나중에 이제 자산관리회사로 설립을 한 거고, 하나은행과 국민은행이 중심이 된 컨소시엄, 그다음에 산업은행이 중심이 된 컨소시엄, 메리츠증권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3개, 대형은행이나 금융사들이 만든 3개의 컨소시엄이 공모를 해서 그중에 하나은행이 주관한 컨소시엄이 선정이 되고, 그다음에 SPC 특수목적회사가 그 컨소시엄에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하고 자산관리회사인 화천대유를 만든 것인데 이건 뭐 보니까 저도 성남시청 들어가서 공모 절차를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문제제기를 이 공모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라고 한다면 하나은행 주관 컨소시엄에 대해서 공모 절차상 특혜가 있었느냐라는 것을 따져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 정미경 : 지금 그 말씀하실 때 국민들께서 이게 무슨 일인지 되게 복잡하잖아요. 그런데 원래 복잡하게 얘기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변명하시는 분들이 대개 복잡하게 얘기를 하세요. 우리는 핵심적인 게 뭐냐면 특수목적법인으로 성남의뜰을 만든 거예요.



▶ 신장식 : 그건 대형 개발사업 할 때는 다 그렇게 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는데.



▷ 정미경 : 아니. 다 그렇게 하는 건 뭐 그렇다고 치더라도,



▶ 신장식 : 네. 그건 그렇다 치고.



▷ 정미경 : 저희가 말하는 건, 네. 여기서 신생업체인 이 화천대유를 찍은 사람이 누구냐는 거예요. 왜 이 사람이 선택이 되냐고요. 왜냐? 이 화천대유는 신생업체에요. 생각을 해보세요. 일주일 전에 만든 회사에요. 아무런 실적도 없어요. 어떻게 화천대유가 이 어마무시한 로또에 당첨이 되냐고요.



▶ 신장식 : 정 최고위원님.



▷ 정미경 :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성남시장은 얘기를 해줘야 되는 거죠.



▶ 신장식 : 정 최고위원님, 한 번 더 확인을 하는데요. SPC가 만들어지면 SPC는 돈을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쓸 수가 없어서 자산관리회사를 또 하나 새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게 이 화천대유 아닌가요?



▷ 정미경 : 자산관리회사를, 그렇게 말하면 되게 복잡해지잖아요. 제 얘기는 그런 전문용어가 아니라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걸 왜 간단한 대답을 그럼 우리 앵커님이 해 주세요.



▶ 신장식 : 아니. 그게 아니고 이쪽에서 이렇게 해명을 했으니까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 정미경 : 아니. 제가, 아니. 그러니까 제가 도리어 여쭤본다니까요. 왜 신생업체인 이 화천대유가 찍혔냐고요. 보통 이건 실적이 없으면 안 되는 건데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간단한 거라니까요. 이렇게 어마무시한 배당금을 가져간 걸 보세요.



▶ 신장식 : 네, 알겠습니다.



▷ 정미경 : 성남도시, 아니. 제가 이거 또 하나 여쭤볼게요.



▶ 신장식 : 네. 저한테 여쭤보지 마시고 그냥 말씀하시면 됩니다.



▷ 정미경 : 성남도시개발공사는요. 50% 지분을 갖고 있는데요. 1,830억을 배당 받아요. 그런데 1%의 화천대유는 577억을 배당 받아요. 그러면 사실 이 수치만 놓고 보면 577억을 1%에 577억이면 50%는 거의 2조 5천억이잖아요. 그런데 2조 5천억 정도를 받아가야 맞는 건데 1,830억 정도밖에 못 가져가요. 그거에 대해서 대답을 누군가 해 주셔야 되잖아요. 그런데 아무도 대답 안 하고 있어요.



▶ 신장식 : 네, 알겠습니다. 이 복잡하게 이재명 지사 측에서 얘기한 복잡한 대답은 뭘 숨기는 게 있기 때문에 복잡하게 대답한 것일 뿐,



▷ 정미경 : 그렇죠.



▶ 신장식 : 실질적인 답변은 아니다, 이런 취지로 이해하겠습니다.



▷ 정미경 : 네.



▶ 신장식 : 자, 어제 우리 정미경 최고위원님께서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화천대유의 자회사 이름은 천화동인이다.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이라는 말에서 각각 한 글자씩 따서 이재명 후보가 대동세상이라는 얘기를 한 것 아니냐? 이런 취지로 말씀을 하셨어요. 이게 조금 설명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 정미경 : 화천대유를 처음 딱 들으시면 회사 이름이 왜 화천대유지?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누군가는 뭐라 그러셨냐면 중국음식점 이름 같다 그랬어요. 천화동인 이것도 무슨 중국 음식점 이름 같잖아요, 그 얘기를 들어보니까. 이거 얼핏 들으면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이제 이거에 대해서 제가 알아본 거예요. 그랬더니 마침 언론에 이게 있는 거예요. 이게 뭐 주역 64괘인가 거기서 따온 거래요.



▶ 신장식 : 네, 맞습니다.



▷ 정미경 : 네. 저는 사실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처음 건 뭐냐면 뭐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 이런 뜻이고. 또 하나는 그 뭐지, 마음 먹은 일을 갖다가 성취할 수 있다는 운이다, 이런 식으로 회사 이름을 지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야, 우리가 정치인들이 왜 산악회 이름 지을 때도요. 그냥 안 짓거든요. 굉장히 뭔가 연관성 있게 막 이렇게 지어요. 나름대로 고민 되게 많이 해요. 이름 짓는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거 좀 이상하다 그랬는데 마침 그 대동세상 핵심 키워드로 이재명 후보가 내놨잖아요. 그래서 앞자를 따 가지고 하나씩 따서 그 대동세상 그 얘기를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지라고 의심할 수도 있다는 거죠. 너무 이름이 특이해서.



▶ 신장식 : 그런데 이제 그러면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이게 다 이재명 후보가 작명을 해 준 것 아니냐? 이런 의심이신 건가요?



▷ 정미경 : 아니죠. 작명은 원래 정치인들 산악회도 작명은 정치인이 본인이 하지 않아요. 뭔가 어울려서 하니까 누가 지었는지는 알 수가 없는 거죠.



▶ 신장식 : 그래서,



▷ 정미경 : 그것도 궁금해요. 이런 궁금증에 대해서 누군가가 답변을 속 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 신장식 : 네. 자, 이 얘기하다가 보니까 곽상도 의원이 화천대유에 아드님, 거기에 회사에 아드님이 근무했다. 그다음에 박영수 특검이 또 뭐 연관이 있다, 그다음에 오늘 나온 얘기는 원유철 전 의원이 연관이 있다, 이래서 이거 혹시 야당 게이트로 가는 것 아니야? 이런 얘기도 언론에서 나오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정미경 : 저는 이 화천대유를 이 7명 있잖아요. 김 모 씨하고 아까 그 6명. 총 7명이 이 돈을 실제 소유자인데 소유자로 일단 보여져요. 그래서 그 7명 사람들 이름 다 까라는 거거든요, 우리는. 그러면 이 사람들이 얼마나 용의주도한 사람인가를 알 수 있어요.



▶ 신장식 : 네.



▷ 정미경 : 뭐냐? 지금 뭐냐면 야당 인사들을 거기다 고문으로 이렇게 지금 곽상도 의원 아들 거기에서 일했다 그러고 이렇게 나오잖아요.



▶ 신장식 : 일은 했다 그러더라고요. 250만 원밖에 안 받아서 그렇지.



▷ 정미경 : 그러니까 보수 쪽 인사들을 끌어들여 가지고 지금 고문을 세우고 이런 식으로 했잖아요. 이거 굉장히 머리가 좋고 용의주도한 사람들이에요.



▶ 신장식 : 일부러 보수 쪽 인사들을 끌어들인 거다?



▷ 정미경 : 네. 왜냐하면 보세요. 권순일 대법관, 저도 깜짝 놀랐어요.



▶ 신장식 : 권순일 대법관도 사실은 보수적인 분인데.



▷ 정미경 : 아니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권순일 대법관 때문에 이재명 지사가 거의 무죄 받은 거예요. 파기환송심에서. 그건 다 국민들께서 아실 거예요. 만약에 권순일 대법관이 없었으면 이재명 지사 어떻게 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러면 그 권순일 대법관이 대법관 자리를 내려놓고 나온 다음에 화천대유에 고문으로 가요. 그러면 국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야, 저거 무죄를 주고 말이야. 화천대유에 고문으로 갔네. 그럼 이게 무슨 대가관계가 있는 것 아니겠어? 이렇게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깜짝 놀랐습니다.



▶ 신장식 : 네. 의심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 정미경 : 네.



▶ 신장식 : 그러니까 그 의심을 풀기 위해서 이제 국회에서 무슨 일을 하시는 게 좋겠다.



▷ 정미경 : 그럼요. 국정조사도 하고 국정감사에 나와서 다 얘기해야죠.



▶ 신장식 : 국정감사는 나오겠다고 하고 수사도 해라, 이렇게 의뢰를 했어요. 네, 그다음에는.



▷ 정미경 : 원래 이재명 지사의 특징은 그거예요. 다 해라. 예를 들면 무슨 논문이 잘못됐다, 이러면 나 그거 논문 없던 걸로 하겠다, 이러시는 분이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수사해라. 원래 이재명 지사의 특징이 그거니까 그건 놀랍지도 않아요. 그런데 정말 이 자금의 흐름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수사기관이 수사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지금 사실 검찰청은 다 민주당이 이 문재인 정권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할 수도 없고 공수처는 제가 볼 때는 능력과 실력이 좀 안 될 것 같고,



▶ 신장식 : 그러면.



▷ 정미경 : 그러니까 결국은 뭐냐면 특검을 해야 되지 않겠냐. 국정조사를 하고 나서. 이게 제가 생각하는 거예요.



▶ 신장식 : 자,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하겠다라는 겁니다. 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이었습니다.



▷ 정미경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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