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오늘부터 나흘간 호남 대장정…텃밭 표심갈이

국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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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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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오늘(26일)부터 나흘간 민주당의 심장부인 호남 곳곳을 돌며 텃밭 표심 갈이에 나섭니다.

    당초 선대위는 공식 일정을 3박 4일로 계획했지만, 이 후보가 전날 밤 5·18 당시 헬기사격 증인인 고(故) 이광영 씨를 조문하기 위해 급히 광주로 내려가면서 사실상 4박 5일 일정이 됐습니다.

    선대위의 전면적 쇄신을 선언한 만큼, 안방인 호남에서 '이재명의 민주당' 출범을 공식화하고 흩어진 지지층을 결속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앞서 어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공동선대위원장과 조정식 상임총괄본부장, 박홍근 비서실장은 "이재명 후보와 대선 승리를 위해 우리부터 내려놓겠다"며 선대위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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