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당선자 인식, '좋아졌다' 31.4% vs '나빠졌다' 32.8%

김훈찬 기자

81mjjang@naver.com

2022-04-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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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자 인식변화<사진=KSOI>]  

    ■ 윤 당선자 인식, '좋아졌다' 31.4% vs '나빠졌다' 32.8%

    대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국민의 인식 변화는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TBS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3명을 대상으로 '대선 이후 윤 당선자에 대한 인식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 결과 '좋아졌다' 31.4%, '나빠졌다' 32.8%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대로다'와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각 28.4%와 7.4%였습니다.

    [당선자 국정운영 전망<사진=KSOI>]  

    ■ 윤 당선자 국정운영 전망, 오차범위 내서 긍정 우세

    윤석열 당선자 새 정부의 국정운영 전망을 물은 결과, 긍정 전망은 48.4%, 부정 전망은 47.5%로 긍정 전망이 오차범위 안에서 높았습니다.

    [당선자 국정운영 전망추이<사진=KSOI>]  


    지난 주 조사와 비교해 긍정 전망은 1.2%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전망은 0.7%포인트 상승해, 긍-부정 전망 격차는 0.9%포인트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하는 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7%입니다.

    지난 주 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4%입니다.

    통계보정은 두 조사 모두 올해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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