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장개업]이광재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추경안서 강원도 SOC 예산 대폭 삭감? 복구할 것, 강원도민에 예의 지켜야...대통령 공약도 삭감돼 강원도민들 매우 화가 나 있어”

TBS 신장개업

sturike89@tbs.seoul.kr

2022-05-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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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추경안에서 강원도 SOC 예산 대폭 삭감? 예산 복구할 것, 강원도민들에 예의 지켜야 해...대통령의 공약도 예산이 삭감돼 강원도민들이 매우 화가 나 있어”>





    내용 인용 시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2. 05. 20. (금) 18:06~20:00 (FM 95.1)

    ● 진행 : 신장식 변호사

    ● 대담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강원도민에게 은혜를 갚고 싶어 국회의원의 편한길 뒤로하고 어려운 길을 선택해...사랑하면 운명을 거는 것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도민이 자신감 갖게 되고, 재정도 여유로워져...변화의 힘을 가지고 한국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 5월 달 내에 처리? 5월이 아니면 통과가 어렵다고 봐서 밀어붙이는 것...특별법, 시작도 제가 드라이브를 걸었고 내용도 훨씬 잘 알아

    - 김진태 후보와 지지도 격차 점점 줄어들고 있어...환호해주는 분들 많아, 국민과 함께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도와주십사 부탁드려

    - 저희 아버님 함자가 '강' 자, '원' 자...강원의 아들이 강원도의 권리를 확실히 지킬 것

    - 동해안에 매년 발생하는 산물, 결국 인재라고 봐...임도와 소방도로를 많이 내서 불을 빨리 끌 수 있도록 할 것

    - 군부대가 떠난 자리와 올림픽 후 5개 경기장을 활용해 스포츠와 문화 공연하고, 교육혁신체를 만들어 대대적인 돌봄을 확실하게 해결할 것





    ▶ 신장식 : 지방선거 격전지 릴레이 인터뷰. 잠시 전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와 인터뷰 진행했고요. 계속해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만나 보겠습니다. 이 후보님 안녕하세요.



    ▷ 이광재 : 네, 안녕하세요.



    ▶ 신장식 : 김진태 후보는 오늘 보니까 동해에서부터 지금 속초, 고성까지 올라가는 영동 지역 유세를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 이 후보님 어디 계십니까, 지금?



    ▷ 이광재 : 저는 오늘 동해, 강릉, 태백, 정선, 영월 하고 춘천으로 가는 중입니다.



    ▶ 신장식 : 아, 동해를 쭉 따라간 게 아니라 동해에서 시작해서 영서로 다시 넘어오셨네요.



    ▷ 이광재 : 네.



    ▶ 신장식 : 오늘도 자전거 유세 하셨나요? 자전거 유세 많이 하신다고 하시던데요.



    ▷ 이광재 : 네, 어제는 했고요. 오늘은 못 했고, 내일은 또 자전거 유세를 할 생각입니다.



    ▶ 신장식 : 하긴 태백산맥 넘는데 자전거 타고 넘기는 어려우셨을 것 같기는 합니다.



    ▷ 이광재 : 맞습니다.



    ▶ 신장식 : 11년 만에 다시 도지사 도전하셨고, 이전에 저희 방송에서도 굉장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셨었어요. 그런데 고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출마의 변도 남다르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출마의 변 먼저 말씀해 주시죠.



    ▷ 이광재 : 국회의원의 편한 길을 뒤로 하고 어려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강원도민에게 은혜를 갚고 싶습니다. 강원도를 사랑하니까요. 사랑하면 운명을 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강원도를 만들어서 전국의 학교가 되고 만들고 싶습니다.



    ▶ 신장식 : 자, 이 후보께서 강하게 추진해 온 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해서 이제 본회의만 통과되면 제주, 세종에 이어서 세 번째로 특별자치도가 되는데요. 이 특별자치도법이 통과되면 강원도 어떻게 바뀌는 겁니까?



    ▷ 이광재 : 첫 번째는 강원도민들이 강력한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처음에 5월 달 내에 처리하겠다고 하니까 다들 안 믿었거든요. 그런데 불가능한 것을 ‘아, 이거 할 수 있구나’라고 하는 강원도민의 소외된 의식을 갖고 있었는데 자신감을 갖게 된 게 하나고요. 내용으로 본다면 아무래도 재정이 좀 여유로워지는 거고, 규제 완화를 통해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거고, 하나는 글로벌 교육으로 나갈 수 있는 교육의 다양성을 획득하는 데 훨씬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제주특별자치도를 기획한 바가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제주도의 시범에 성공하면 싱가포르, 네덜란드 같은 나라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바꾸자고 했는데 저는 강원도에서 변화의 힘을 가지고 한국을 바꿀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신장식 : 특별자치도 관련해서 앞서서 김진태 후보와 인터뷰하는 가운데서 이 두 가지를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첫 번째, 이제와서 야당 되니까 특별자치도 추진하냐. 시기가 너무 늦었다는 게 첫 번째. 두 번째는 결국 법을 집행하는 것은 여당이다. 감사한 일이지만 결국 특별자치도가 제대로 집행되기 위해서도 여당 후보인 본인이 당선돼야 된다. 이 두 가지 논리로 특별자치도법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두 가지 논리 어떻습니까?



    ▷ 이광재 : 하나는 법이라는 게 다 때가 있는 건데요. 저는 5월 통과가 아니면 통과가 어렵다고 봐서 전격적으로 밀어붙이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미 지금도 통과시킬, 행안위를 통과하고 나니까 다른 도에서 지금 특별자치도를 요구하는 데가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 5월에 여야 대선 후보가 약속을 한 이 시점 그다음에 강원도라는 선거가 있는 이 시점에서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갖고 있을 때 밀어붙일 때 결국은 성공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이광재 제가 강원도지사 6월 1일 선거 전에 강원도민들에게 가장 특별한 선물을 주게 돼서 기쁘게 생각하고요. 두 번째 법의 진화 과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특별자치도라는 건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이것을 플러스알파 하는 것은 쉽습니다. 강원도의 폐광지역 특별법을 만들 때도 그랬고, 제주도 특별자치도법을 만들 때도 그렇습니다. 특별하게 만드는 지위를 만드는 게 어렵지 만들고 난 다음에 플러스알파를 고치는 건 쉽습니다. 더군다나 플러스알파를 만드는 데 있어서 행정을 알고 세계를 아는 이광재가 훨씬 더 잘할 거고요. 앞으로 2년 동안 또 170석을 갖고 있는 건 민주당이잖아요. 그리고 저는 여야 협치를 잘할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제가 훨씬 더 내용도 더 잘 채울 거라고 봅니다. 시작도 제가 드라이브를 걸었고 내용도 제가 훨씬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 신장식 :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좀 잠깐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김진태 후보에게도 거의 비슷한 질문을 드렸는데. 가장 최근 조사를 보니까 방송 3사 조사가 5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코리아리서치에서 진행된 걸 보면 김진태 45.2% 이광재 33.9%로 오차범위 밖 11.2% 차이가 납니다. 그 뒤에 5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일요신문이 조원씨앤아이 조사, 이게 가장 최근 조사인데 김진태 47.3% 이광재 43.6% 오차 범위 내에 있습니다. 지금 여론의 추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진태 후보는 당선을 자신하는 인터뷰를 하셨는데요.



    ▷ 이광재 : 지지도는 점점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데요. 15%에서 11%, 9%, 8%, 5%, 3%으로 줄어들고 있는데 저는 인물은 이광재로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전 국민이 많은 국민들이 지금 강원도에 전화를 해 주시고 와서 선거운동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역사가 후퇴돼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이광재를 특별자치도지사를 만들고 강원도로 휴가 가자, 이런 캠페인이 지금 많이 일어나고 있고요.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에서 제가 이기고 있고 어르신 부분에서 제가 조금 뒤지고 있는데 효도하는 도지사, 버스비를 무료로 65세 이상을 하겠다. 서울 시민은 지하철을 무료로 타시잖아요.



    ▶ 신장식 : 그렇죠.



    ▷ 이광재 : 적어도 장날 나오시는 어르신분들이 버스비를 무료로 하겠다는 것이 굉장히 어르신 사이에 호평이 있고, 농민들의 농자재 반값이 농민들의 마음을 파고들면서 요새 다녀 보면 식당에 들어서면 환호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게 저도 무슨 일인가,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국민과 함께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도와주십사 부탁도 드립니다.



    ▶ 신장식 : 네. 자, 윤석열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서 강원도 SOC 예산이 50% 이상 대폭 삭감됐다. 강원 패싱 아니냐고 김진태 후보에게 물어봤더니 본인이 추경호 부총리에게 이야기를 해 보니까 불용액을 내년에 편성하기 위해서 올해 불용액을 그대로 둘 필요가 없어서 그냥 뺀 거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변을 들었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이 답변, 강원도 SOC 예산 추경에서 약 50% 정도 삭감된 것,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 이광재 : 저는 원내대표하고 예결위 간사가 맹성규 위원인데 저는 이 예산을 복구할 생각이고요.



    ▶ 신장식 : 복구하겠다.



    ▷ 이광재 : 네, 그런데 강원도에 상당히 표를 많이 줬는데 지금 강원도민들이 매우 화가 나게 계셔요. 왜냐하면 강원도 출신 중에 고등학교 나온 장관 한 명도 없어요. 청와대 수석 한 명도 없어요. 그리고 강릉-제진간 철도는 인수위 국정 과제에도 없어요. 그리고 여주-원주 간은 빨리 하겠다는 게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는데 이거 이번에 예산이 삭감됐어요. 정선 예산은 우리 윤핵관이라고 불리는 분의 국회의원 지역구 예산인데 이것도 삭감됐어요.



    ▶ 신장식 : 아, 그런가요?



    ▷ 이광재 : 그다음에 태백-미로 부분은 우리 이철규 의원이 계신 곳인데 여기도 삭감됐어요.



    ▶ 신장식 : 그분도 윤핵관인데.



    ▷ 이광재 : 그리고 우리 강릉-제진간 철도는 국정 과제에서 빠졌어요. 그래서 강원도민들은 지금 예산이 지금 플러스가 돼도 지금 그렇잖아요. 그렇지 않은가요?



    ▶ 신장식 : 네.



    ▷ 이광재 : 오히려 강원도 어민들은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기름값이 많이 올랐어요.



    ▶ 신장식 : 그렇죠.



    ▷ 이광재 : 그리고 그물값도 많이 올랐는데 이게 이번에 추경 예산에 빠져 있는데 저희는 이것을 증액을 오히려 802억 원 시켰거든요. 제가 또 이걸 요구했고 그다음 농민들도 지금 농자재값이 많이 올라서 이 부분도 제가 해 달라고 요청했고 올렸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더 저는 강원도에 대해서 표를 많이 받았으면 강원도민들에 대한 좀 더 예의를 지키고 하는 게 좋겠다. 그래서 저는 이제 강원도는 여야 협치도 중요하고 또 한편으로는 강원도 당을 만들어서 자부심 있게 가자,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산은 또 우리가 함께 따내려고 노력해야죠.



    ▶ 신장식 : 그냥 단순히 숫자 조정한 것처럼 말씀을 하셔서. 불용액이라 어차피 내년에 다 새로 살아날 거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어떤가 하고.



    ▷ 이광재 : 그건 조금 제가 다른 후보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 신장식 : 그건 어떻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김진태 후보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숫자가 줄어든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거니까.



    ▷ 이광재 : 네, 장관, 수석 그다음에 여주는 가장 빨리 하겠다는 것이 대통령 공약이었잖아요. 강릉-제진간은 국정 과제에서도 큰 프로젝트가 빠져 있고. 저는 조금 더, 루소가 이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선거 전에는 유권자가 왕이었다가 선거가 끝나면 노예로 전락한다. 이게 민주주의의 모순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저는 강원도의 권리를 확실히 지키는 강원의 아들, 저희 아버님이 함자가 강 자, 원 자거든요.



    ▶ 신장식 : 아, 그러세요?



    ▷ 이광재 : 확실히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 신장식 : 자, 특별자치도 연계한 공약이 관건일 텐데요. 슬로건이 ‘강원도 전성시대, 강원도민 성공시대’입니다. 전성시대를 완성할 대표 공약 소개해 주시죠.



    ▷ 이광재 : 결국 일자리, 교육, 의료, 문화가 제일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저는 낙후된 데가 영동 지역, 동해안인데 동해안의 시대를 열어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다가 보이는 스위스를 만들자.



    ▶ 신장식 : 네, 스위스. 동해안 중심 스위스 프로젝트가 있네요.



    ▷ 이광재 : 네, 이게 결국은 매년 산불이 나잖아요, 동해안이.



    ▶ 신장식 : 그렇습니다.



    ▷ 이광재 : 그러면 결국은 이거는 인재라고 봐야 되거든요. 그러면 이게 임도와 소방도로를 많이 내야 된다. 우리가 임도가 일본의 4분의 1, 유럽의 12분의 1입니다.



    ▶ 신장식 : 아, 그렇군요.



    ▷ 이광재 : 그러면 임도와 소방도로를 많이 내게 되면 일단 불을 빨리 끌 수가 있고요. 그게 없으니까 전부 헬기로 하다 보니까 바람이 불면 못 끄고,



    ▶ 신장식 : 밤이 되면 접근도 못 하고.



    ▷ 이광재 :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걸 만들게 되면 불을 쉽게 끌 수도 있고 바다가 보이는 우리가 길이 생기잖아요.



    ▶ 신장식 : 네, 임도.



    ▷ 이광재 : 그렇죠. 그리고 또 하나는 불이 난 땅이 1억 5천만 평, 서울 면적만큼 불이 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걸 30만 평, 40만 평 정도의 방화림 같은 것도 우리가 심고 그리고 우리가 허브를 몇십만 평을 심으면 캐나다의 부차드 가든 같은 것보다 더 아름다운 데가 나올 수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별 볼 일 있는 강원도가 생긴다. 별장 같은 집이 있고 그다음에 볼거리가 있고 일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럼 여기다가 우리가 이 좋은 땅에 휴양마을 같은 것을 만들어 내면 저는 강원도 영동 지역이 될 수 있다는 게 하나고요. 두 번째는 특별자치도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도지사 권한이 강해지고 도시 계획 권한이 강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접경지에는 군부대가 많이 떠난 자리에 우리가 군수산업을 한다든지 춘천 같은 경우에는 한예종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제가 뛰어들 생각인데 문화를 강조한다든지, 강릉 같은 경우에는 올림픽을 치르고 나서 지금 5개의 경기장을 운영을 못 하고 있는데 체육진흥공단을 유치하게 되면 저녁에 세계적인 스포츠와 문화 공연을 만들게 되면 스포츠 관광 도시로 강릉이 일어설 수 있죠. 그런 면을 우리가 일자리를 강화하는 것 하나. 두 번째로는 저는 교육도지사가 제일 목표인데요. 도지사, 교육감, 대학 총장님들 그다음에 기업 하시는 분들과 교육혁신체를 만들어서 돈의 흐름을 대대적인 돌봄 하나는 확실하게 해결하겠다. 왜냐하면 0세부터 8세까지 지능의 80%가 발달한다고 하고, 13세까지 언어 지능의 90%가 발달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게 돌봄과 교육 부분에 저는 대대적인 투자를 해야 되겠고요. 대학 부분은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이 안 된다고 이야기하고 기업 하시는 분은 사람을 못 구한다고 애를 먹기 때문에,



    ▶ 신장식 : 이 후보님, 지금 시간이 한 20초 남았거든요. 말씀을 정리를 좀 해 주십시오.



    ▷ 이광재 : 일자리, 교육 그리고 문화를 핵심적으로 하는 강원도를 만들어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강원도를 만들고 싶습니다.



    ▶ 신장식 : 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전에도 도지사 선거 때 막판 추격전을 이뤄서 역전승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판을 뒤집을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광재 : 예, 많은 국민들의 지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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