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이든, 일본과 정상회담…한일 관계 개선 방안 등 논의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2-05-2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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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뉴시스>]

    한국 방문을 마치고 일본을 찾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늘(23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회담에서는 중국 견제 방안을 비롯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문제, 한국과 일본의 관계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그제(21일) 한미정상회담 이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 개선 문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논의했고 일본 방문에서도 논의할 예정"이라며 "한미일이 경제, 군사적으로 매우 긴밀한 삼자관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후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IPEF 출범을 공식 선언합니다.

    IPEF는 반도체 등 글로벌 공급망과 디지털 경제, 탈 탄소 등을 논의하기 위한 다자 협의체로 미국의 대중 견제 전략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오늘 IPEF 고위급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도 화상으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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