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 대통령, 오늘 미국 주도 IPEF 화상회의 참석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5-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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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3일) 오후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 고위급 화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 회의실에서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하며, 13개국 정상급 중 성명순에 따라 7번째로 발언할 예정입니다.

    출범식 성격의 오늘 회의는 1시간 가량 진행됩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IPEF는 반도체 등 글로벌 공급망과 디지털 경제, 탈 탄소 등을 논의하기 위한 다자 협의체로 미국의 대중 견제 전략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IPEF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어 그제(21일)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후 공동성명에서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환영한다"며 "우선적 현안에 대한 경제적 관여를 심화시킬 포괄적 IPEF를 발전시키는 데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PEF 창립 멤버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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