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 대통령 "화물연대 운송거부 지속하면 업무개시명령 등 검토"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11-2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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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무책임한 운송거부를 지속한다면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포함해 여러 대책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젯(24일)밤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국민과 기업, 정부가 하나가 돼 위기 극복에 전념하는 상황에서 화물연대가 무기한 집단 운송거부에 돌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물류 시스템을 볼모로 잡는 행위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지역별 운송거부, 운송방해 등 모든 불법적인 행동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대응하겠다"며 "불법적인 폭력으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이틀간 수출전략 회의와 방위산업 수출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수출증진 전략을 점검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가 마주한 글로벌 복합위기는 수출 증진으로 정면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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