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합시다’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며 자체 종결 처리했습니다.
이에 미디어재단 TBS는 해당 캠페인과 관련해 국민의 힘 허은아, 권영세, 박완수 세 의원이 요청한 관련 자료 일체를 언론과 시민 여러분께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단 일반 공개 버전의 경우 해당 문서에 등장하는 업체 및 개인 이름, 계약 금액 등의 정보는 비공개 처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TBS는 이번 문서 공개를 계기로 해당 캠페인을 둘러싼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마무리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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