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쪽.집게 TBS를 한번에 쪽! 찝어드립니다. TBS는 교통방송이다? 아닙니다. 과거 서울시 산하 사업소였던 ‘tbs 교통방송’은 2020년 2월 17일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미디어재단 TBS는 교통, 기상을 중심으로 ‘미디어를 통한 시민의 동등한 정보 접근의 보장’,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 ‘문화예술 진흥’ 등 방송 사항 전반을 제작하고 편성할 수 있게 허가받은 지역 공영방송사입니다. ‘tbs 교통방송’에서 벗어나 시민참여형 지역공영방송으로 새롭게 출발한 ‘미디어재단 TBS’의 주인은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Mobility 교통의 의미를 넓혀갑니다. 언제나 발 빠르게 교통정보를 제공해 온 TBS! TBS에서 다루는 ‘교통정보’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미래 교통 산업, 모빌리티 등으로 그 범위를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교통, 모빌리티 전문 유튜브 채널 '타방' 모빌리티 최신 트랜드 토크쇼 '모빌런들' 세상의 모든 차를 리뷰하는 '이차-저차, 읏차' 시민들의 슬기로운 교통생활 정보 '라쿠카라차' TBS에서 교통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gion 우리 지역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TBS는 지역공영방송입니다. 지역의 이야기를 담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역 활동이나 의제들을 찾아 전합니다. 우리 동네 속 공간의 역사를 살펴보는 '역사스테이 흔적', 지역 곳곳의 정책, 마을의제를 다루는 변상욱의 '우리동네 라이브'
Climate Crisis 기후위기 A부터 Z까지! TBS는 지난 2년간 'TBS 특보 코로나19'를 통해 시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코로나19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처럼 TBS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안전 분야들을 적극적으로 다뤄왔는데요. 기후변화 이슈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잘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 전문 프로그램을 정규 편성하고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전문 유튜브 채널 '싸바나' 기후변화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신박한 벙커' TBS에는 기후변화의 현재와 미래가 담겨있습니다.
Foreigner 외국인 거주자와 함께하는 지역을 만들어갑니다. TBS는 서울·수도권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eFM 채널을 운영합니다. 영어 외에도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외국인 거주자가 놓칠 수 있는 중요한 생활정보, 코로나19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외국인들을 위한 재난방송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외국인 정책을 소개하는 'Diverse Voices' 국내 및 해외 언론 이슈를 전하는 'This morning'
Citizens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창구입니다. TBS는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갑니다.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시민제작 프로그램 '우리동네 라디오'와 '시민영상 특이점'을 통해 시민참여형 방송 모델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TBS가 함께합니다.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우리동네 라디오' 1인 시민미디어 대표 주자 '시민영상 특이점' Program 청취율 1위 '뉴스공장'...그리고... 4년 연속 서울·수도권 라디오 청취율 1위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수도권 라디오 채널점유율 2위, TBS FM! TBS FM은 청취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라디오 채널입니다. TBS TV에는 월메이드 콘텐츠가 있습니다. '역사스테이 흔적'은 PD연합회 이달의 PD상을, '신박한 벙커'는 YWCA가 뽑은 좋은 미디어 콘텐츠,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오일팔 증명사진관'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프로그램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시청취자들은 ‘TBS 시민의 방송’, ‘TBS FM’, ‘TBS eFM’ 유튜브 채널을 통해 TBS에서 제작한 프로그램과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로 시작해 TV, 유튜브로 창구를 넓혀가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TBS. TBS는 시민참여, 지역성을 이야기하는 시민참여형 지역공영방송사입니다. TBS 시민의 방송 바로가기 'TBS 유튜브' 압도적 청취율 1위 '김어준의 뉴스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