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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최순실, 박원오에 '삼성 치밀해 돈먹으면 문제없다' 말해"
노경민
bamboo8775@gmail.com
2017-06-05 14:16
최순실씨가 측근인 박원호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에게 "삼성 돈을 먹으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 같은 취지로 증언했습니다.
노씨는 박 전 전무가 최씨로부터 정유라 혼자 지원금을 받으면 나중에 탈이 날 수 있어서 나머지 선수들을 끼워 넣은 것이라며 삼성은 그만큼 치밀해 삼성 돈을 먹으면 문제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씨가 코레스포츠를 실질적으로 운영했으며 코레스포츠의 계약을 숨기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노씨는 또 최씨가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라며 친한 언니동생 사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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