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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문정인 발언, 한미동맹 근간 흔들어" 맹비난
강경지
tbs3@naver.com
2017-06-19 11:14
야권이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한미동맹과 한미연합훈련 축소 관련 발언에 대해
한미동맹의 근간을 흔드는 발언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한미동맹에 미칠 악영향이 우려된다면서 문 특보를 향해 '문재인 대통령의 상전', '김정은의 특보'라고 맹비난한 뒤 특보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은 문 특보는 외교·안보의 폭탄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고,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도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전략을 성급히 노출시켰다며 강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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