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TV
FM 95.1
eFM 101.3
뉴스
교통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ABOUT TBS
전체메뉴 시작
TV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TV시청방법안내
FM
프로그램소개
편성표
eFM
About the program
Schedule
Announcements
Board
뉴스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교통정보
주요지역 속도정보
교통정보 전화번호
홈
지역·시민
교통
세계
인싸이언스
코로나19
분야별
전체
수도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스포츠
뉴스제보
국제
美전문가들 "한미정상회담 대북기조 일치했다"
조주연
tbs3@naver.com
2017-11-08 10:05
미국의 한반도 안보 전문가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대북 기조를 놓고 대체로 일치된 시각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유력한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알려진 빅터 차 국제전략문제연구소 한국석좌는 "두 정상은 매우 좋은 회담을 했고 대북 전략에 대해 같은 견해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과 달리 공격적인 발언을 자제하며 대북발언의 수위를 한층 낮췄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도널드 만줄로 한미경제연구소 소장은 "신중하고 차분해진 어조는 대북 대응 협력을 증진하고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는 이번 방한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국제
추천 기사
인기 기사
1
코로나19 신규 확진 13,134명…사망 14명
2
해외서 북한 공작원 접촉 혐의 민주노총 전‧현직 간 ...
3
서울 성수동서 50대 근로자 추락사…강원 삼척에선 ...
4
[인싸_이드] 미국 부자들 다이어트 비결! 나도 따 ...
5
강화 마니산 산불, 축구장 30개 면적 태우고 30 ...
6
축구대표팀, 우루과이와 평가전서 1-2 패
7
미국 항공모함 니미츠호 28일 부산 입항
8
`2자녀 이상` 양육지원 확대…정년연장·노인연령 상 ...
9
'이재명 재판 위증·백현동 알선' 사업가 구속영장 기각
10
'계엄령 문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5년여만에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