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강진 석달 뒤 가장 큰 여진 이례적
11일 경북 포항의 한 건물 외벽이 지진으로 부서진 모습<사진=연합뉴스>
11일 경북 포항의 한 건물 외벽이 지진으로 부서진 모습<사진=연합뉴스>

전문가들은 경북 포항 강진 이후 3개월만에 규모 4.6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진은 통상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 빈도와 최대 규모가 감소하는 게 일반적이라며 이번 여진이 이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교수는 특히 이번 여진이 지난해 11월 포항 본진 때 만들어진 단층면의 가장 끝자락에서 발생했다며 쪼개지지 않은 단층면이 추가로 깨지면서 에너지를 배출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층면이 더 쪼개질 수 있어 앞으로 더 큰 규모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TBS 유투브 구독하기
사회 많이 본 뉴스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Traffic Broadcast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