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31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29개월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자영업자는 55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9천 명 늘었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28만 명으로 8만3천 명 줄면서 지난 2018년 12월부터 31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이에 반해 고용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는 지난달 43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만2천 명 늘어 29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과 코로나19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