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의 코로나19 백신 추가 예약이 오늘(30일) 마감되는 가운데, 다음달 18일부터는 예약 없이도 당일 현장 접종이 가능해집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접종자 예약이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면서 미접종자는 꼭 예약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오늘 0시까지 미접종자 586만6백여 명 중 42만천5백여 명이 접종을 신청해 예약률은 7.2%에 그쳤습니다.
예약을 마친 미접종자들은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접종하게 됩니다.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의료기관에서 관리하는 예비명단이나 네이버·카카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다음달 18일부터는 미접종자가 사전에 별도의 예약을 하지 않고도 의료기관의 백신 보유 물량을 확인한 후 당일 현장을 방문해 바로 접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