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2∼17세, 18일부터 당일 화이자 잔여백신 접종 가능

채해원 기자

seawon@tbs.seoul.kr

2021-10-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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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여백신을 신청한 12∼17세(2004∼2009년생) 소아·청소년의 백신 예방 접종이 오늘(1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오늘(18일)부터 12∼17세도 사전 예약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의료기관 예비명단으로 등록해 당일 화이자 잔여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있는 만 14세 이상 청소년은 네이버와 카카오 등에서 제공하는 당일 신속 예약 서비스로 잔여백신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일부터 사전 예약한 16∼17세 청소년의 백신 접종은 오늘부터 시작돼 다음 달 13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이뤄집니다.

    접종을 희망하는 16∼17세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하면 되고, 12∼15세는 오늘 저녁 8시부터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접종은 다음달 1~27일까지 입니다.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화이자·모더나) 접종도 오늘 시작됐습니다.

    임신부는 사전예약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네이버·카카오 등을 통해 잔여백신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임신부는 사전예약 홈페이지에 임신 여부와 출산예정일을 입력해야 하고, 의료진은 접종 전 임신부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추진단은 백신을 접종한 임신부에게 3일과 7일, 3개월, 6개월 후 문자 알림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추적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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