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장개업] 이경 전 대변인 "전자결재라 '속지갈이' 할 수 있는 시스템 아니야, 내용 바뀔 수 없어...입장문도 내고, 본인만의 억울함 풀어내고 있지만 신뢰성 너무 떨어져"

TBS 신장개업

sturike89@tbs.seoul.kr

2021-10-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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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결재라 '속지갈이' 할 수 있는 시스템 아니야, 내용 바뀔 수 없어...입장문도 내고, 본인만의 억울함 풀어내고 있지만 신뢰성 너무 떨어져>



    내용 인용시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2021. 10. 28. (목) 18:06~20:00 (FM 95.1)

    ● 진행 : 신장식 변호사

    ● 대담 : 이경 대덕대 겸임교수 (전 이재명 캠프 대변인)





    - 황무성 사장, 결론적으로 사퇴 권유를 받아 3년 임기 채우지 못하고 사퇴...임명 전부터 사기죄로 고발된 상태였으나 속이고 있던 상황

    - 이전에 같은 회사에서 사장과 상무로 재직한 황무성과 유한기...황무성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추천한 사람이 유한기 본부장

    - 유한기, 황 사장의 사기죄 알려지면 명예롭게 퇴직하지 못하니 사퇴하라고 권유한 것이라 주장해...본인에게 불똥 튀기 전에 조치하려 한 게 아닌가 생각

    - 이재명 당시 시장은 몰랐던 상황,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 엄청나게 강조...때문에 시장이 알기 전에 조치하려 했던 것이 아닌가

    - 황 사장, 본인이 당당했다면 그리고 뭔가 있었으면 이재명 시장과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녹취를 하지 않았을까?

    - 이재명 후보를 어떻게든 무능으로 끌고 가기 위해 그런 주장하는 것 아닌가

    - 황 사장, 공모지침서에 결재한 날은 기억나지 않지만 투자심의 내용은 기억한다?...신빙성에 의문

    - 원희룡 후보가 제보 받았다는 '유 전 본부장 2억 받았다'...이 제보도 허위 가능성 있어

    - 이재명 후보 청렴도 강조했고, 일 잘하는 것, 공약 이행률 높은 것 이미 다 확인됐어...그 부분에선 공격할 거리 거의 없어

    - 野,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국민들의 마음과 귀를 혼란스럽게 하면서, 뭔가 석연치 않은 것이 있는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 신장식 :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시장의 사퇴 뒤에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의중이나 강요가 있었다, 압박이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황무성 사장이 했고요. 유한기 전 본부장 사퇴를 종용한 것으로 녹취록에 나와 있다라고 보도되고 있는 유한기 본부장은 내가 좀 강하게 얘기한 적은 있지만 정진상 비서실장이나 이재명 시장과 상의한 바는 없다라는 입장을 내기도 했습니다. 자, 이 이야기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지 직접 이재명 전 캠프, 전 이재명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하셨던 이경 대덕대 겸임교수님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경 : 네, 안녕하세요. 저 TBS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경입니다.



    ▶ 신장식 : 네, 반갑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직접 뵙고 인사 우리 청취자 여러분들 단골손님 여러분들께 인사드렸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종종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바로 여쭤보겠습니다. 황무성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사퇴 압박 받았고, 이재명 지사, 이재명 후보가 뒤에 있다, 이런 주장 했어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이경 : 황무성 사장 입장에서는 지금 본인이 어찌 됐든 간에 결론적으로는 사퇴할 것을 권유를 받았기 때문에 결국 결론은 이제 3년 임기, 2년 플러스 1년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퇴했기 때문에요. 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지금 왜 그런 얘기를 계속 그렇게 하는지는 이건 뭐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때 배경을 말씀을 드리면 그러니까 황 전 사장이라고 말씀드릴게요. 황 전 사장이 2013년도 8월에 시장 공모에 임명, 그러니까 임명이 되겠죠. 공모를 하고 임명이 됩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그전부터 그러니까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되기 전부터 임명되기 전부터 사기죄로 고발된 상태였고 그런데 이것을 속였고 사장으로 있을 때 계속 검찰 조사도 받고 수사도 받고 법정 절차를 계속 밟아가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 신장식 : 네. 공사 사장 재임기간 중에 4번 재판에 출석했더라고요.



    ▷ 이경 : 그럼요. 재임기간 중에 이렇게 이루어진 거고 그런데 그러면 유한기 본부장은 왜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사퇴를 하도록 했느냐, 오늘 입장문을 발표를 했는데요. 유한기 본부장이 황 전 사장을 추천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전에 같이 일했던 경험이 있고,



    ▶ 신장식 : 같은 회사에서 사장과 상무로 일했더라고요.



    ▷ 이경 : 네,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사기죄로 고발이 돼서 이렇게 법적 조치를 받고 있는 절차를 밟고 있는다는 걸 몰랐고 그렇기 때문에 이 자체가 다 알려지면 명예롭게 퇴직을 하지, 그러니까 퇴임을 하지 못하잖아요.



    ▶ 신장식 : 네.



    ▷ 이경 : 그래서 최소한 이 아는 분위기 때문에 좀 명예롭게 퇴임을 하도록 여러 번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여러 번 얘기를 했고, 이 녹취록은 지금 입장문에서는 그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이 녹취록을 했을 경우에 그러니까 황 전 사장이 녹취를 했을 당시가 한 세 번째 얘기를 했을 때였고,



    ▶ 신장식 : 네. 같은 날 세 번째.



    ▷ 이경 : 네. 유한기 본부장은 좀 강하게 얘기를 해야겠다 싶어 가지고 지금 그때 당시에는 성남시장이라든지 그때 이제 이재명 시장은 이 상황을 몰랐던 상황이었는데 본인이 명예롭게 퇴직을 하기 위해서 해 주기 위해서 뭐 이렇게 얘기를 했다라는 그런 배경이 있습니다.



    ▶ 신장식 : 네. 명예롭게 퇴직을 명예롭게 퇴직을 하도록 도우려고 했다라는 것도 있을 테고 본인이 또 유한기 전 본부장이 본인이 추천을 했으니까 본인도 본인한테까지 불똥이 튀는 것을 원치도 않았겠죠.



    ▷ 이경 : 가운데서 입장이 상당히 난처했었겠죠. 다른 것도 아니고 사기죄거든요. 그리고 그때 당시에 만약에 이것이 만약에 이게 다 알려졌다면 물론 불똥이라는 표현은 좀 그럴 수도 있겠지만 본인한테까지 왜냐하면 그때 이재명 시장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악마라는 표현을 하기까지도 하고 또 공직자가 청렴해야 되는 것을 아주 엄청나게 강조했던 시장이었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좀 이것을 시장이 알기 전에 그 당시 시장이 알기 전에 조치를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 신장식 : 그런데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두 가지 질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임명권자가 시장인데 황 사장이 결과적으로는 시간이 지난 다음에 사퇴를 사직을 할 때 와서 저 사직하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했더니 속으로 왜 무슨 이유로 사직을 하지? 라고만 생각을 하고 사직의 이유를 나는 몰랐다라고 이 후보께서 말씀을 하신단 말이에요. 그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냐. 어떻게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사표를 바로 받는 경우가 어디 있냐, 이렇게 질문을 하는 분들이 계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답변 주시겠습니까?



    ▷ 이경 : 물론 이렇게 계속 말씀을 하신다면 그런 의혹은 다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은 지금 이재명 성남시장이 뭔가 잘못이 있다거나 만약에 잘못이 없다, 법적으로 없으면 약간 무능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 그런 주장을 하시거나 그런 의혹을 던질 수는 있으나 만약에 다 알면서 그랬다. 그러면 황 전 사장이 이재명 그때 당시 성남시장을 만났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에.



    ▶ 신장식 : 네. 마지막에 만났다고 그랬습니다.



    ▷ 이경 : 네, 그렇죠. 만났었는데 본인이 그러면 무언가 좀 당당하고 뭐가 있었다면 왜 그때 당시에 녹취록이 없었을까. 만약에 뭔가 있었으면 녹취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지금 그런 배경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그런 얘기는, 글쎄요. 또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좀 밝혀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면서 또 그런 주장을 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제가 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떻게든 무능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 그런 주장을 하시는 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의혹, 그런 궁금증은 일정부분 좀 일정부분,



    ▶ 신장식 : 해소되어야 된다.



    ▷ 이경 : 그렇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신장식 : 네, 그러니까요. 무능 내지는 적어도 인사 실패 아니냐. 그렇다면 유동규에 이어서 황무성 사장에 대해서도 인사검증에 실패한 것 아니냐. 인사 실패에 대해서는 뭐 깔끔하게 인정하고 사과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라고 또 질문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경 : 경기도 공무원이 3천 명이고요.



    ▶ 신장식 : 당시는 성남시.



    ▷ 이경 : 죄송합니다. 성남시에요. 경기도도 물론 그렇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경기도를 말씀드린 거고 성남시에도 이렇게 산하기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초단체장이 인사를 할 때 물론 인사 검증을 철저하지 못했다라는 부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사과를 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 신장식 : 사과를 하실 것 같다.



    ▷ 이경 : 이건 제 생각입니다. 캠프에서 지금 캠프가 해단식을 했기 때문에 캠프 자체에서 어떤 얘기를 하는지는 아직 못 들었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왜냐하면 유동규 본부장의 인사에 대해서도 이재명 후보가 사과를 하셨기 때문에,



    ▶ 신장식 : 네, 사과하셨죠.



    ▷ 이경 : 그 부분에서도 이제 좀 어느 정도 일이 기사화되고 진행이 되고 이것이 정확히 파악이 되면 사과는 할 것 같은데 그렇지만 왜 우리 국회에서도 그렇습니다. 청와대에서도 마찬가지고 수사기관이 아니어서 이 부분이 본인이 얘기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다 알 수가 있냐, 이런 얘기를 국회에서도 국정감사에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이번에 야당에서도 우리가 수사기관이냐, 그걸 어떻게 아냐,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요. 기초단체장이 산하기관장을 임명을 할 때 본인이 얘기하지 않는 부분까지는 알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 신장식 : 하기는 이 추천한 유한기 씨도 보니까 이 녹취록 보니까 사기죄로 고발되어 가지고 재판 받는 건 몰랐던 것 같아요.



    ▷ 이경 : 네, 그렇습니다.



    ▶ 신장식 : 황무성 사장을 추천한 유한기 씨 입장에서도.



    ▷ 이경 : 그런데 기초단체장에서도 이제 기초자치 뭐 경기도라든지 이렇게 광역단체라든지 기초자치단체에서도 그만의 지방정부의 정권이 분명히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인사에 대해서는 아마 지금부터라도 인사를 인사 검증에 대한 어떤 그런 조치가 어떤 인사검증 과정에서 철저하게 이루어지게끔 뭔가는 좀 생겨나지 않을까. 그래서 이것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보다는 앞으로의 인사검증이 좀 더 철저하게 될 수 있는 그런 과정의 하나일 수도 있다, 이렇게도 생각이 됩니다.



    ▶ 신장식 : 네. 황 사장의 입장문과 관련해서 몇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황무성 사장 입장문을 보니까 어제와 오늘 얘기가 조금 달라요. 그러니까 본인이 소위 하나은행 컨소시엄, 대장동 개발의 주역이 됐던 하나은행 컨소시엄에 대해서 본인이 결재를 했어요. 결과적으로. 본인 사장 재임하면서. 그런데 어제는 표지갈이를 했다. 말하자면 본인이 사인을 한 것에 대해서 본인이 결재를 했는데 내용이 달라졌다. 내가 결재한 내용은 이게 아니었다라고 얘기를 했다가 오늘 입장문을 보니까 내가 상세히 검토를 못했다, 이렇게 입장이 바뀌었어요. 왜 이렇게 입장이 왔다 갔다 하는 걸까요?



    ▷ 이경 : 황 사장의 입장은 제가 그 속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보시면 2015년도 2월 13일이었어요. 공모지침서에 결재를 한 날이. 한 마디로 이걸 사인을 한 날이. 그런데 이 얘기에 대해서 처음에는 나 결재한 것 기억이 나지 않는다.



    ▶ 신장식 : 그랬죠.



    ▷ 이경 : 그 결재 보고서를 내가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검찰 수사 중에 내가 결재를 했다더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 신장식 : 네.



    ▷ 이경 : 그런데 지금 더 이상한 얘기는 뭐냐면 투자심의 내용에서 처음 공고내용과 다르다, 이건 기억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얘기를 들었을 때 이걸 신빙성, 신뢰를 갖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한 마디로 결재한 것조차는 모르지만 내용은 내가 알고 있다, 이런 얘기잖아요.



    ▶ 신장식 : 네.



    ▷ 이경 : 그러기 때문에 지금 신뢰성은 좀 많이 떨어진다라고 보여지는 거고, 그리고 이제 두 번째로 뭐 속지갈이라는 표현을 좀 했던 것 같아요. 언론에서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도 페이퍼로 결재하고 속지갈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 신장식 : 전자 결재 시스템이에요.



    ▷ 이경 : 네. 전자 결재 시스템이에요. 그런데 이분은 본인이 기억나지 않는다, 한 것 같다, 그렇지만 내용은 좀 이런 것 같다, 바뀐 것 같다 얘기하다가 그 바뀔 수 없는 내용입니다. 전자 결재로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황 전 사장이 아무래도 그 지금 다른 언론에서 보면 본인이 사기죄로 마지막으로는 최고로 실형을 받았지만 그 과정에 대해서 계속 풀어내는 입장문을 냈고, 또 모 언론에서는 몇 곳에서는 그걸 좀 다뤄줬거든요. 본인이 이렇게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직에서 내려온 본인만의 뭔가 억울함이 있지 않았었나, 이런 생각은 듭니다. 그렇지만 지금 주장이 앞뒤 맥락이라든지 앞뒤 주장 내용이 그리고 그전에 했던 내용과 뒷내용이 자꾸 바뀌는 점에서 신뢰성은 너무 떨어진다라고 보여집니다.



    ▶ 신장식 : 신뢰성이 떨어진다. 자, 어쨌든 서울중앙지검 전담 수사팀은 유한기 전 본부장이 대장동 팀으로부터 2억 원 전달 받은 정황 잡고 사실관계 확인하고 있다, 수사하고 있다, 이렇게 지금 언론에는 보도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또 유한기 본부장은 나는 김만배 씨 전혀 모른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 이경 : 이게 시작이요. 한 마디로 유 전 본부장이 2억 원을 받았다라는 것을 제보를 받았다고 원희룡 후보가 얘기를 했습니다.



    ▶ 신장식 : 네, 그랬습니다.



    ▷ 이경 : 네. 제보를 받았다. 지금 언론에 보시면요. 이것을 확인 중에 있는 것으로, 그러니까 검찰에서 수사 확인 중에 있는, 뭐 수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지금 보도가 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언론 보도만 봐도 이것이 정말 되고 있는 건지는 모릅니다. 지금 팩트, 지금까지 팩트는 원희룡 후보가 제보를 받았다는 것이고, 이 제보도 사실인지는 모릅니다. 허위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 유 전 본부장 입장에서는 내가 김만배 씨라든지 전혀 본 적도 없다.



    ▶ 신장식 : 전화번호도 모른다, 이러더라고요.



    ▷ 이경 : 전화번호도 모르고 전혀 본 적도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사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된다라는 것이 그러니까 알려졌다라는 것이 지금 보도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이것은 뭔가 확실하지 않고 확인되지도 않았는데 지금 너무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의 이미지, 또 주변 사람들의 이미지, 왜냐하면 이재명 후보가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청렴도, 그러니까 공직자의 청렴도에 대해서 아주 많이 강조를 했고 일 잘하는 이재명이라는 것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거든요.



    ▶ 신장식 : 네.



    ▷ 이경 : 그래서 토론에서 얼마나 구체적으로 일머리를 잘하는지, 이 사람이 지금까지 공약 이행률이 얼마나 높은지는 이미 다 확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공격할 거리가 거의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자꾸 허위 제보인지, 어떤 제보들로 그냥 국민들의 어떤 마음과 귀를 혼란스럽게 하면서 주변에 뭔가 좀 석연치 않은 무슨 있는 것처럼, 석연치 않은 것들이 있는 것처럼,



    ▶ 신장식 : 연기만 열심히 모락모락 피우는 거다, 이런 취지시죠.



    ▷ 이경 :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아닌가. 지금까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 신장식 : 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전 이재명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하셨던 이경 대덕대 겸임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경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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