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심상정 "대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심으로"

강인경 기자

inkyonng23@naver.com

2022-02-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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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에서 유세하는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사진=뉴시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오늘(22일) 대전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연구 중심도시이자 녹색 미래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심 후보는 대전시청 앞 거리 유세에서 "국내 전략산업의 탈석탄을 빠르게 추진해 대한민국을 재생에너지 선도국가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다른 대선 후보들이 대전에 내려와 녹색 기술을 이야기했겠지만,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전은 없었다"며 대한민국을 녹색 경제로 대전환하겠다고 약속한 후보는 자신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전과 충남을 녹색 미래로 가는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며 "대덕 연구개발특구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녹색 벤처기업을 지원해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 후보는 대전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충남으로 이동해 당진과 아산, 천안에서 유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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